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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9:49
첨 봤을 땐 셋의 관계성이 제대로 와닿지 않아서 걍 교주들 보는 맛에 봤다고 생각했는데 곱씹을수록 매력있는 영화임 또 보고 싶은데 시간대 ㅈㄴ극악이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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