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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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2:40
영화쪽 타시 캐릭터가 확실히 더 또렷하게 그려진것도 있고, 각본 그대로 갔으면 여전히 수작이긴 해도 지금 영화 같은 느낌은 안나왔을거 같다는 감상을 봄. 프로듀서이기도 한 젠데이아 인텁 봐도 감독이 각본을 뼛속까지 파악하고 영화적 짜릿함을 잘 뽑아낸거 같음
(색창에서 본 젠데이아 인텁 중에서)
궁금해서 스크립트 읽어보고 있는데 영알못 머리에 쥐난다ㅋㅋㅋㅋ일단 마지막씬부터ㅋㅋㅋㅋ
각본 감독 배우 선정 다 탁월했다 젠데이아 영화의길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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