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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0:34
나는 ㄱㅇ 머리질 결심에서 탕웨이 마지막 대사가 잊혀지질 않음
영화관에서 그 대사 처음 들었을때의 그 억양 울림 감동 온도 습도 여운 시발 너무 귀해서 더 재탕 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충격임 진짜 그 청록색 드레스 입은것도 안 잊혀지고 그냥 너무...너무야.

맨날 탕웨이 생각 한다...
2024.05.20 00: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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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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