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미약먹은 범한이를 경제한테 대령하는 사진같음. 범가네가 뭔 잘못을 해서 경제가 엄청 화난거지. 범한은 황제의 분노를 풀기 위해 스스로 미약먹고 왕계련 시켜서 경제 앞에 나타난 거임. 근데 경제가 화난 이유도 범한이를 궁에 데려다 놓으려고 했는데 범건이 계속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안내주고 미뤄서 그런 거였으면 좋겠네. 범한이를 못가져서 분노하는 거니 그 분노를 풀려면 범한이가 경제 손 위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거지. 범한은 지금 들어가면 앞으로 궁밖을 나서기는 쉽지 않을 거란 걸 알지만 범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거 ㅂㄳㄷ 미약먹은 이유는 홍내관이 몰래 범한이한테 미약 주고가서. 미약도 아무나 얻을 수 있는 싸구려 미약이 아니라 값지고 귀한 미약일듯ㅋㅋㅋ



경제범한 범한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