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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7:19
영화 내에서 타시 서사도 중요시되지만 남캐들 서사에 더 치중된 느낌이 있어서 찝찝하게 느껴졌음 각본가랑 감독이 남자라 그런지..
2024.04.30 17: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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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다니노 작품이 눈은 즐겁긴 한데 뭔가 깊게 못느끼겠는 것도 그런 이유인듯 겉만 번지르르
[Code: 1857]
2024.04.30 17: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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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어디가냐고..ㄹㅇ 남자들얘기임 가만보면
[Code: ffa8]
2024.04.30 18: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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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결국 그녀의 욕망과 그녀의 힘마저도 남자의 관계라는 렌즈를 거쳐서 관객에게 전달되는데... 결국 모둔 건 남자이야기임
[Code: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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