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욕상태 같다는 말..


초반에 타시 안고 몸 어루만지긴 하지만 얘는 걍 그만큼만 했을 것 같고 부부지만 오랫동안 잠자리 가진 적도 없어보임 은퇴 생각도 있으니까 테니스에 흥미도 안 나고 테니스를 치지만 의지도 열정도 없어보임


그런데 그 아트가 패트릭과의 시합에서 타오르고 터지면서 그걸 벗어나는 부분이.. 너무 희열이고 카타르시스임


패트릭과의 시합 이후 터지는 아드레날린 ㅈㄴ 오랜만에 느끼고 날아다닐 아트 생각하면 너무 껄림


타시와의 잠자리에서도 글코 다시 살아난 것 마냥 눈에 의욕 생기고 us오픈 우승까지 갈 걸 생각하면.. 하 막 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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