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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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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댓들 존많인데 못본척 영업잘한다는 새끼랑 실화영화에 재미 이지랄하면서 날조혐질충들 편드는 새끼, 다른 동조댓들 ㅅㄱ

전에도 멀쩡한 여캐 아들맘 프레임 씌워서 날조 혐질하더니 이번엔 대지진 영화 머리채 잡아서 또 시작임

영화보면 딸은 이미 죽은 것처럼 미동도 말도 없고 아들은 살려달라고 비명지름. 둘 다 깨어 있는데 엄마가 아들을 콕 집어 고른게 아님 마치 엄마가 선택권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딸을 내치고 남자인 아들을 살린 것 처럼 써놨네. 나같으면 남동생 죽여서 아들맘한테 복수한다는 댓들 보면서 희열감이라도 느끼고 싶나

뭘 위해서 이딴식으로 또 날조하는거임. 혐질충들 요즘은 아들있는 여캐로 노선 틀었나. 정정댓 여러개인데도 못본척 동조댓 쓰는 병신들은 뭐지
2024.05.01 21:30
ㅇㅇ
아 뭐야 시발 내가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고 댓글 달았더니 굳이 아니라고 정정해주더만... 개씹스럽네 진짜 ㅅㄱㅎ
[Code: 5812]
2024.05.01 21: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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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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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1: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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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 글 보고 결말 궁금해서 후기들 찾아보는데 이후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뭔가.. 저런식으로 글쓰면 영화 맥락이랑 전혀 안 맞지 않나 싶었는데 ㄹㅇ그 아들맘 정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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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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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욷이 동생이라 하면 될걸 엄마랑 남자동생인 거 강조하는 거 보니 불판충 의도가 확실해보임
애시당초 저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아들맘이 딸차별하는 그런 게 전혀 아닐텐데 날조 혐질 존나 오져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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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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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는 여자애 죽은 줄 알고(영화 옛날에 봤는데 ㄹㅇ 누가 봐도 죽은 상태였음) 시체 두는 데 두고 간 건데 본문만 읽으면 이것도 오해의 소지 있게 써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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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1:43
ㅇㅇ
그리고 진심 현실적으로 멀쩡한 가정에서 부모님이랑 정상적인 애착관계 형성하고 자란 사람이면 저기서 냅다 엄마 죽인다 동생 죽인다 ㅇㅈㄹ 할 수가 없지 않냐고... 진심 왜저래 한남들인가 했는데 한남러버혐질충들이었던거야..
[Code: 9a1d]
2024.05.01 21: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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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댓보고 존나당황함 보통 본인에 대입해서 생각하지않냐고 근데 죽인다는 말이 어케나오지 싸패들인줄
[Code: 1ef0]
2024.05.01 2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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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ㅎ 실화영화라 실존 피해자가 뻔히 있는데 지 혐질에 써먹는거 ㅈㄴ앱생임
[Code: 6c04]
2024.05.01 21:53
ㅇㅇ
꾸역꾸역 덕질글이라고 비벼보려고 고굽척 막댓사수 하는데 댓글도 신고 함
[Code: 5812]
2024.05.01 2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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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동조댓들 계속 나오고 댓 앞페이지에서도 대댓달면서 발작하네ㅋㅋㅋ 첨부터 날조인거 모르고 동조댓단게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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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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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ㄷㄷ
[Code: 62ff]
2024.05.01 2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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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친거 아니나 완전 다른 영화 만들었네
[Code: b72e]
2024.05.01 2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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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에서 엄마 죽인다 동생 죽인다 이래서 ㅈㄴ 당황했는데
[Code: b72e]
2024.05.01 2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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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ㅑ저래....?
[Code: b5da]
2024.05.01 2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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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거 보고 뭔 내용이지 하고 검색했더니 가족 갈등보다는 가족애 다룬 영화더만 대댓에 막 엄마 찾아가서 죽임 이런거 있어서 당황함
[Code: da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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