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086265
view 1472
2024.05.26 09:28
재생다운로드IMG_2990.gif
IMG_9454.jpeg
재생다운로드하퍼10.gif

테리의 주장이었던 물침대 묵살되고, 열심히 하퍼가 고르고 고른 커다란 튼튼매트리스 침대 위에 셋이 누워있겠지. 테리에게는 이제 케니만 껴안으면 쿨쿨 잘 수 있게 되었는데, 잠없는 어떤나이많은(??:야형한테그게할소리냐?)중령 때문에 질투나서 아침마다 눈 일찍 뜰듯. 중령님이야 새벽에 일어나기 때문에 이미 기상한지 오래고, 케니는 그 둘 사이에서 여전히 잠에 취해서 자고있을듯.

곤히 잠에 취한 케니 양 옆으로 하퍼랑 테리가 신기한듯이 구경할 것 같아. 어떻게 이렇게 잘 자지? 하고 오른쪽에선 하퍼가 케니 속눈썹 톡톡 건드려보면서 구경하고, 왼쪽에선 테리가 어떻게 이렇게 볼이 말렁말랑하냐면서 케니 볼 쿡 눌러볼 것 같음. 애 깬다고 하지말라고 하퍼가 제지하면 테리가 일부러 케니 가슴 만져댈듯. 마사지하듯이 커다란 손으로 자고있는 케니 가슴 주물대면 케니가 으응 하면서 보채겠지. 여전히 졸린지 일어나지는 않는데, 착실히 반응하는 젖꼭지에 신음에 웃겨서 테리가 조용히 웃을듯. 결국 나머지 한쪽 가슴에도 손 올리곤 같이 열심히 마사지하는 어떤중령때문에 ㅋㅋㅋㅋㅋ 맨날 결국 테리에 동화되는 중령님 아니겠냐고

그러다가 결국 중령님은 케니 속옷 안으로 손 넣으시고, 살살 굴려보겠지. 둘이서 늘 넓히고 넓혀서 손가락 하나도 잘 들어가지않던 케니 아래가 이제 수월하게 손가락을 받아냈으니까 중령님 만족하심. 늘 촉촉하고 따뜻한 케니 안에 흥분한지 오래고, 금새 들려오는 찰박거리는 소리에 테리는 이미 케니 가슴 빨고있음. 이쯤되면 깰 만도 한데 움찔거리면서 눈 못 뜨는 케니에 하퍼랑 테리는 아예 대놓고 춥춥 소리내면서 위아래 전부 빨아댈듯. 케니 잠옷은 이미 내팽겨쳐져있고, 하퍼 어깨 위로 케니 허벅지가 벌려진 채 아래 빨리고, 위로는 젖꼭지 희롱당하면서 빨리고 있겠지. “형, 이러면 모유도 나올까?” 테리가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하퍼는 정신 나간모양인지 마구 빨아대는 소리만 들려서 테리가 웃을 것 같음. 다리 덜덜 떨리고 움찔움찔 거리는 케니에 이쯤되면 깨우자고 테리가 케니에게 키스하겠지. 일어나라고. 귓가에 입도 같이 맞추면서 자는 케니에게 키스하고 장난치듯이 숨도 불어넣으면, 그제야 눈 뜨는 케니임.

자다 깼는데 클리 빨아재끼는 아래 혀놀림에 놀라서 파드득 떠는 케니겠지. 몽롱한데 흥분감이 이미 몸을 지배한 채라 바르작거리면서 케니 움직이지도 못하고 멍하게 신음만 내뱉을 것 같아. 으흐, 흐으.. 잠에 취한 상태에서 흥분감이 올라오면 케니는 뭔가에 짓눌린 것처럼 잘 못 움직이고 발발발 떨면서 결국 드라이로 가는지라, 그래서 아침 수면간을 좋아하는 하퍼와 테리 형제임. 아랫구멍은 이미 형 차지라, 위 입구멍 쓰려는 테리겠지. 케니 위로 자리잡고, 이미 발기한지 오래인 좆 탁탁 만지면서 테리가 케니 얼굴 위로 사정할듯. 눈만 깜빡깜빡 거리며 테리 몽롱하게 보는 정액 범벅인 케니 얼굴에 너무 만족스러워서 테리가 상 주겠지. 예쁜 눈가의 액만 닦아주고 케니 턱 살짝 당길듯. 자연스럽게 열린 입가에 좆 먹여주자 케니가 사탕먹듯이 쪽쪽 빨아먹겠지. 힘 빠진 상태에서 살살 빨아대는 케니의 여린 혀와 아래처럼 촉촉한 입구멍에 테리 미친듯이 흥분해하지않을까. 웁웁- 막혀오는 입구멍과 코박고 좆처럼 혀로 케니 아래 탐하고있는 하퍼로 케니 파드득 떨다가 드라이로 갈 것 같음. 사정하지말라고 하퍼가 이미 한 손으로 케니 좆 잡고있었으니까...

그리곤 코와 입가에 투명한 애액 묻은 하퍼가 올라와서 케니 얼굴 닦아주겠지. “일어났어, 토끼야?” 다정한 물음에 케니가 고개 끄덕이곤, “토끼야, 이제 우리랑 놀아줄거지?” 하는 장난스러운 물음에 케니가 고개 끄덕이겠지. 오른쪽 뺨에는 하퍼가, 왼쪽 뺨에는 테리가 키스해주는 일요일 아침에 너무 행복해서 케니가 눈웃음 지을 것 같아. 그 얼굴이 얼마나 야한지 모르고... 갑자기 뒤집혀버린 몸에 놀란 케니 버둥거리는데 엉덩이 찰싹 맞고선 개처럼 세워져선 자리 잡혀있겠지. 둘이 뭐라뭐라하더니 (야 이제 내 차례잖아!)(누구 맘대로) 굵고 커다란 좆이 뒷구멍으로, 그리고 입구멍으로 자연스럽에 들어와선 케니 두사람에게 따먹힐듯. 얼마 안가서 테리 위로 쓰러진 케니가 울면서 키스해달라고하면 테리가 잠깐 멈추곤 케니 온 얼굴에 달콤하게 키스해줄거고, 그러면 하퍼도 잠깐 멈춘 채로 천천히 허릿짓하면서 케니가 가장 좋아하는곳 만져주겠지. 그럼 두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야한 신음 내면서 더 해달라고 보채는 둘 사이의 말랑토끼,,,

투홀원스틱은 케니가 아래 찢어질 것 같다고 오열하듯이 울어서 절대 안 하는데, 테리가 호시탐탐 기회 노리고 있을듯 ㅋㅋㅋㅋ












슼탘 하퍼케니 테리케니
2024.05.26 09:32
ㅇㅇ
모바일
후 점잖은 중령님이 케니만 끼면 테리 말리는게 아니라 테리보다 더하는거... 둘이 형제가 맞긴 맞고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잠 많아서 눈도 못뜨는데 착실히 반응하는 야한 토끼몸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하퍼케니테리네 평화롭고 야한 아침 너무 좋아
[Code: f274]
2024.05.26 09:42
ㅇㅇ
테리쉑 맛잘알 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8ab2]
2024.05.26 09:49
ㅇㅇ
모바일
촉촉모닝💦💦💦💦💦💦 케니 아침에 눈 뜨자마자 수분 충전하는 거 존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테리가 중령님 쪽으로 동화되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그 반대라서 셋 다 억누른 욕구 봉인 해제됐을 듯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케니한테 조금만 미안한데 곧 테리가 원하는 대로 될 느낌임ㅋㅋㅋㅋㅋㅋ
[Code: d539]
2024.05.26 10:55
ㅇㅇ
개꼴려요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9a63]
2024.05.26 14:18
ㅇㅇ
모바일
미치겠다 진짜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테리 잘자다가 중령님이 아침케니 독차지할까봐 눈 뜨는게 너무 테리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위 빨리면서 깼는데 비몽사몽인 와중에도 순하게 테리꺼 무는 케니.... 개꼴려
[Code: a12d]
2024.05.26 23:53
ㅇㅇ
모바일
존나 좋다 사이좋게 케니 따먹는 테리하퍼 형제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셋이 행복하세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751f]
2024.05.27 09:46
ㅇㅇ
모바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4c85]
2024.05.27 09:46
ㅇㅇ
모바일
존나 행복한 아침풍경이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4c85]
2024.05.27 09:47
ㅇㅇ
모바일
셋이 은근 잘맞춰서 살거같아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일단 속궁합은 최고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4c85]
2024.05.27 09:48
ㅇㅇ
모바일
테리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거 실행하는걸로 어나더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4c85]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