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0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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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23:04
마음이 따땃해짐..그동안 도움받았던 마을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곧장 마드리갈을 나서서 도와주는 거ㅠㅠㅠ그래도 제대로 된 작은 사회였구나 싶어서ㅠㅠㅠ사실 마을 사람들도 언젠가 마드리갈 패밀리들에게 받은 도움과 친절을 돌려주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상상하게 됨ㅠㅠ
이때 같이 나오는 가사들도 짐을 내려놔요 우린 특별한 힘은 없지만 도울 수 있어요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
+)ㄱㄴ 온 김에 노래 영업함ㅠㅠㅠ한번씩 듣고 가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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