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32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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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3:14
라일리가 패닉에서 벗어나고나서 주변풍경, 햇살비치는 창문 천천히 비춰주는거... 그리고 그때 라일리의 표정..
미칠듯한 압박과 긴장에서 풀려나고나면 그제야 보게되는 일상의 고요한 그런 풍경들 기억속에 오래 남게되잖아 그걸 너무 잘 표현한거같음
2024.06.18 2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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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완전 공감되고 아름다웠어..
[Code: 1e21]
2024.06.20 17: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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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눈물남
[Code: 6277]
2024.06.20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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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진짜 누구나 살다보면 그런순간 겪게되는데 그걸 너무 절절하고 아름답게 묘사하더라
[Code: 8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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