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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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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받아서 번쩍거리는 밤하늘 혼자 바라보고 있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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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했던 어느날 밤의 누군가와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던건 아닌지......
게다가 지금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금발 벽안.....







존게일😇
2024.05.18 19: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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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도 이생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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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9: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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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도 이생각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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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9: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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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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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9: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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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생각했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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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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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뇌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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