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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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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가슴 왜케 야하게 생겼냐고 미친놈아.. 왜 고든어를 변태로 만들어ㅜㅜ 그래서 고든너붕붕 보고싶다

너붕이 옆으로 누워서 자는 고든이 품에 파고들어서 안기는 거 보고 싶음. 천천히 가슴에 얼굴 묻으면 일정하게 뛰는 심장박동 소리랑 따끈포근한 체온에 기분 좋아지겠지.. 아 고든이 옆으로 누워 있으면 가슴 모여서 골 생기는 거 아님? 너무 좋아 젠장.. 양손 가슴에 올리고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조심스럽게 주물러 봐도 고든이 안 깨면 너붕 조금 더 과감해지겠지. 가슴 근육도 젖꼭지도 혀로 살짝씩 핥아보다가 소심하게 쪽.. 쪽.. 하고 빨아보다가 조금 깨물기도 하는데 그쯤 만지작거리면 고든이 깨겠지ㅋㅋㅋ 잠겨서 낮은데 살짝 웃음기도 있는 목소리로 “안 자?” 하면서 너붕 꽉 끌어안고 다시 눈 감으면서 “자자..” 할 것 같음ㅜㅜ 성적으로 자극하려던 건 아니고 그냥 가슴을 만지고 싶었던 너붕이라 얌전히 안겨서 고든이 가슴 위에 한 손 올리고 자면 좋겠다

고든아 얼굴이 이렇게 생겼는데 몸까지 이렇게 생겨버리면 고든어가 미쳐요 안 미쳐요?ㅜㅜ 가슴 만지게 해줘


마에다고든
2024.05.19 09: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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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가 가슴 물고 빨아도 여유 있는 고든 존나 섹시하다 하....
[Code: c8b4]
2024.05.22 09: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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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네
[Code: 21f9]
2024.05.27 19:46
ㅇㅇ
어머 저기요 초면에 감사합니다
[Code: 2b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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