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킬-버석버석함 개좆쩌는 전투신 없음 딱히 영웅도 없음 브금도 없음 레이레이가 노래불러주니까 괜찮음 우리의 적은...적군이라는데 아무리봐도 상부새끼들같음 우리애들 욕하는 건 아닌데 가끔 화면에서 발냄새나는 느낌 들 때 있음...(교주들 혐질 아님 그냥 연출이 그만큼 심각하게 리얼하다는 뜻 특히 닥이 발냄새에 고개돌릴때 존낰ㅋㅋㅋㅋ) 진짜 존나 저예산 느낌 근데 그것까지도 연출같음 왜냐 진짜 실화에서 보급이 족같았으니까 끝나고나면 아무도 안죽어서 좋아 근데 왜 아무도 안죽을까??...(진짜로 죽어버리라고 하는거 아니고 그냥 답답해서 한소리임 답답해서...)

마옵에-때깔죽임 개좆쩌는 전투신 많이나옴 영웅도 나옴 빵빵한 사운드 우리의 적은 히틀러다 상부도 병신같긴하지만 일단은 히틀러다 친애하는 히틀러씨에게 보내는 대왕폭탄 이런거 막 잡아줌 화면에서 위스키냄새남 음 왜 2차대전 쌀국군이 이라크전 쌀국군보다 보급이 좋아보이죠? 얘네는 트럭에 문짝도 있네... 웃지마 정들어 정들면 죽어... 씨발 심장에 다이너마이트가 터진것처럼 슬프잖아 커트 살려내 버블스 살려내


개인적으로 마옵에는 연출이 비디오게임같았고 젠킬은 다큐멘터리 같았음
각자 장단점이 있는 작품들인데 완전 분위기가 달라서 대비되고 흥미롭다고 느꼈음
근데 둘다 교주들 와꾸가 아름답고 호게모이함



"키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벅은 언제나 이 재킷을 싫어했어"


이게 전우애라고요? 난 친구가 없다 진짜




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