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0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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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3:41
캐리 다이어리~앨비스 전 혹은 리허설 즈음
촬영시기나 나이로 보면 대충 오틴버의 20대 초반~후반이라
걍 오틴버의 20대 전체 같음
막 반죽이 익어가면서 골격 잡히고 얼굴 젖살 빠지기시작하고
슬렌더 미청년 느낌 팍팍팍 나는데
한동안 슬렌더 미청년의 아름다움을 잊고 살았다는 걸 다시 깨닫음
너무 위험하게 예쁘다.... 오틴버는 저 시기가 힘들었을지 모르지만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예쁘다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사실 엘비스 촬영~마옵에 초반 뽀둥뽀둥 소령님 (마르기전ㅜ)
도 심금을 울림.. 20대후반 30대초반의 어린 티 벗은 남성 느낌 헉헉
마른 뒤는 다른 위험함을 느껴서 좀 종류가 달라
하여간 오틴버..20대시절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 미안하고
그 때 알았으면 무슨 짓을 저질렀을지 몰라서 다행이다 싶고
예뻐서 고맙고 슬렌더 미소년 미청년에 미쳤던 시절 있는데
그 기억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고 한 번 만 따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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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0대 되었으니 장발 한 번 더 해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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