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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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1:05
솔직히 브리저튼 자체가 뭔가 엄청 완성도 있고 사회적 문제들을 진지하게 다루는 작품이 아니라 무순의 영상화같다고 생각해서 남주들 사창가 다니고 챙럼처럼 다니는거 별로 신경 안썼는데 콜린 얘는 3p 하는 것만 보여주니까 ㅈㄴ... 페넬로페랑 이어져도 언젠가 한번쯤 3p 하자고 할거같아서 좀 깼음ㅋㅋ 사창가 장면 두 번 나오는거에서 두 번 다 3p 하고 있으니까 겁나게 취향인가보다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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