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237459
view 1804
2024.05.17 22:38
일요일 낮에 샤프론 없이 브리저튼가 응접실에 가서 다과먹는게 유일한 낙이었다는거 ㅈㄴ 짠하다
시즌 3 보니까 생각보다 더더 고립되어있고 크레시다를 필두로 약간 조롱의 대상(?)인게 보여서 불쌍했음...
시즌 3 보니까 생각보다 더더 고립되어있고 크레시다를 필두로 약간 조롱의 대상(?)인게 보여서 불쌍했음...
https://hygall.com/594237459
[Code: 2d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