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생 덕질은 스타트렉 존.본즈로 끝난 줄 알고 
n년간 깊게 파는것도 없어서 와 이제 나도 머글이야 머글! 하고 살았는데




씨이발 만도 이 깡통이..............인외충의 심금을 울리는 베스카 풀 아머가........
사이비 특 미친 신념으로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This is the way 하면서 버티고


언어도 나름 잘 하는 것 같고 (자와족한테는 우키족같다고 개같이 놀림받았지만..)


드로이드들한테 성질머리 존나 안좋고 



근데 또 의외로 애완동물같은애들 다룰줄도 앎
(얘네 뭔지 모르겠는데 강쥐같고 넘 귀엽더라)


나중가서는 


다크세이버 얻고서는 개간지 먼치킨 될 줄 알았는데


것도 아님; 걍 아머러한테 뚜까맞고 혼자 우주로 떨어지고;;

캐릭터성 미쳐버려서 어떤 모습이 나와도 새롭고 다시 보게 됨. 
만달로리안 시즌1~3까지 그냥 풀악셀 밟았다가 복습하면서 보바펫까지 본 다음에 시즌3다시 보니까 또 새로움.
별 전쟁 덕질 시작하면 진짜 인생 좆된다 싶어서 멀리했는데
새끼요다 키우는 깡통 이야기라길래  아 ㅈㄴ 힐링물인갑다 하고 보기 시작한게 문제였다.
하 씨바....... 어쩔수 없이 딘 자린 마이 와이프와 행쇼하는 수밖에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