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통점까진 아니고 데리걸스랑 겹치는 배우들이 조금씩 있음





브리저튼의 (곧 페넬로페 브리저튼이 될) 페넬로페 페데링턴



을 맡은 니콜라 코클란은




데리겉스에서 사고뭉치 5인방의 브레인 클레어 역을 담당했었음
(브레인이긴 한데 유사시 쿨러가 안돌아가서 꺼진다는 문제점이 있었음)





마옵에 프렌치 토쟁이 크로스비 역을 맡은



앤서니 보일





데리걸스에서 주인공 5인 중에 한 명이 짝사랑하는 동네 잘생긴 애로 나옴 디제잉도 하고
1회성 캐인가 생각했는데 또나와서 헐 함ㅋㅋㅋㅋㅋㅋ 사자에상 시공이 아니었어...




브리저튼에서 유죄를... 테오를 맡고 있는



칼람 린치




데리걸스에서는 대역죄인 존 폴 역을 맡은 바 있음






어쩌라는 거냐고? 그냥 그렇다고
데리걸스 재밌다 한번쯤 볼만해
믣 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