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의 케어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와 가족을 무급으로 돌보는 수백만명의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간병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야기 등이 나오는 2시간 정도의 다큐라고 함 뿌꾸는 총괄프로듀서로도 참여하고 프로덕션에는 뿌꾸가 만든 제작사 레아 픽처스도 있음 25년 봄 PBS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네

뿌꾸한테도 의미있는 일인게 돌아가신 뿌꾸의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기 전까지 뿌꾸가 돌보기도 했고 그 후에도 관련재단에 기부도 하고 지원도 하고 있고... 뿌꾸는 이 다큐에 참여하게 되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