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2보면서 아직 기쁨이가 혼자 부담스러울 정도로 상황을 컨트롤하고있지만 라일리가 이렇게 사춘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면서 다른 애들이 리더가 될수도있겠구나 싶었음....
2024.06.16 0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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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주로 쓰는 감정이 리더가 되는거겠지 아무래도? 아빠는 버럭이고 엄마는 슬픔이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곱씹을 감상이 많아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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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03: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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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의 슬픔이는 그렇게 나약하지 않고 아빠의 버럭이도 화에 치중되기보단 아빠의 열정을 나타내는게 더 큰거같고 그러니 주감정이 변하는게 마냥 슬픈건 아닌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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