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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4: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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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가르쳤고, 날 관리했고, 어떻게 섹스할건지도 네가 정했고, 언제 섹스할 건지도 네가 정했고, 섹스에 대한 모든 걸 네가 정했고, 날 빌어먹을 애처럼 훈육했고라니 ㅁㅊ 개꼴린다 진심 결풍 못봤는데 대사보다가 입벌리고 다시 재독함ㅋㅋㅋㄲ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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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4: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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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진짜 미쳤음ㅋㅋㅋㅜ 그리고 저 대화의 맥락도, 조나단 원래 엄청 순종적이고 순둥하고 지독하게 일편단심미라였는데 온갖 상처와 배신과 고통과 시련에 시달리다가 4화 되어서 변하고 폭발한거라 또 미침ㅋㅋㅋㅋㅋㅠㅠ
[Code: 1392]
2024.05.08 04: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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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저 대사만봐도 두 사람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있었는지 누가 관계의 우위였는지가 명확하게 보이는게 개꼴린다 순종적이고 일편단심 미라였다가 폭발해서 하는 대사라는게 너무 존맛탱이네 ㅅㅂㅋㅋ 번역해줘서 ㅋㅁㅋㅁ!!
[Code: 0b18]
2024.05.08 07: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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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exaxtly right! That's exactly the problem! 음성지원된다 ㅋㅋㅋ 이거랑 미라가 조나단 고함에 처음으로 리얼 깜짝 놀라는 컷까지 버릴 것 없는 씬 같음
[Code: 88e5]
2024.05.08 0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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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꼴 개꼴 대꼴 진짜 관계성 개맛도리다
미라 센세 압해줘ㅋㅋㅋ
[Code: 4b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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