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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22:23
레이디 댄버리랑 샬럿 관계도 그렇고 댄버리가 사랑을 경험하고 떠나보내고 청혼을 거절하는 그 흐름도 너무 좋았음 불륜이라 처음엔 좀 헉했는데 보다보니 그냥 이해가 감ㅋㅋㅋㅋㅋ 바이올렛한테 모자랑 정원 얘기하는 장면들도 좋고... 비호감인줄 알았던 공빈도 나중에 이해가 가고 다양한 여성서사가 많았던 거 같음
2024.05.18 2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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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ccb6]
2024.05.18 22: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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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역작이야
[Code: f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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