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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발 죄가 없는 무해한 평범알판데
오틴버가 힛싸 처음와서 지 페로몬 못 숨기고 다닌단 말예요
이게 내 죄냐? 내 죄야?!
아니 지가 힛싸온줄도 모르고 조명이 더운가?
프미 도느라 아드레날린이 날뛰어서 그런가? 헤헤하면서
샐쭉 웃고만 다닌단말예요!!!! 옷은 허벌로 입고서!!!
막막 손을 가만히 못두고선
아니 순경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어떻게든 잡아묵어야만
2024.06.18 2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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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약간 눈돌아간다는 말이 뭔지알거같음
[Code: c108]
2024.06.19 0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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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오늘 오메가 단속하는 알파 체험했다고ㅋㅋㅋㅋㅋ진심 고자극ㅠ
[Code: 55e7]
2024.06.19 00: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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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 착장 정말 나를 미치개해
[Code: 9377]
2024.06.19 1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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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케 저런 옷을 입어서 나를 풍기문란하게 만드냐고 하 진짜
[Code: 2d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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