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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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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다는 것도 모를정도로 라이오슬리를 좋아했으면 좋겠다 라이오슬리가 천천히 늙어가는것도 모르고 마냥 행복해하다가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느비예트를 반기는 라이오슬리를 보고 마음 속 한구석이 무너지는 느비예트.... 아 누가 써주면 좋겠다

느비라이
2024.06.27 21: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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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세월이 흐르는 지도 모르고 라이오슬리와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여기는 느비예트.. 하지만 상대가 인간인 걸 망각한 용왕님의 최후가 너무 슬프다
[Code: b374]
2024.06.28 0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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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곧너센곧너
[Code: a755]
2024.06.28 0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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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곧 너
[Code: 1f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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