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6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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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1:29
커퀴새끼들저리꺼져나치
다른 폭격기들이 다 추락하면 우리 두사람만 남아서 그걸 조종할 거라고 믿었어<- 이런 미친발언을 용케도 분위기 안깨고 듣고있는 동료 대원들
모두 한양 출근길 지하철 시민들처럼 등을 돌려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임 마치 노캔이라도 끼고있는듯한 모양새...
그리고 남들 사랑때문에 직위도 바뀌고
자켓도 뜯긴 잭떤소령ㅠ
마옵에 칼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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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