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83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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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8:03
그래도 선봉서서 수습해보려던 파란티, 존이건.
손도 못 써보고 그대로 가라앉지만 경례는 빠트리지 않는 검은티, 브레이디.
마지막까지 선장은 배를 포기하지 않는다 썬옵비취쓰!!!! 그러나 결국엔 운명을 받아들임, 게일클레븐.
뒤에서 애들 수장되건 말건 좆도 관심없고 해달마냥 편안하게 내 갈 길 가는 잭.
마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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