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3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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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3:08
그 크기가 얼마나 크던지간에 본질은 천륜에서 기인한 평범한 사랑인데반해, 폴의 사랑은 신이 두번 다시 가질 수 없는 유년시절의 구심점을 사랑하는 느낌이라 어떤 크기라도 범상치 않은 사랑이라서 폴레토가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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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40ba]
가늠어려운 크기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