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706440
view 496
2024.06.30 20:42
죽은 걸 생각 못하고 위닝을 나도 모르게 기다렸다.
그렇게 초구딱과 적극적타격을 좋아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가버렸다.
그래도 여름을 같이 했던 구단인데 원년 구단이 안타깝께 되었다.
2024.06.30 20:45
ㅇㅇ
아시발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웃김
[Code: c927]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