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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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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9:18
ㅇㅇ
그러면 카이미르에게 가까워질수록 솔은 점점 더 불안해진거네ㄷㄷㄷㄷㄷ 시스를 오히려 제다이들이 뒤쫓고 있었다니 ㅁㅊ
[Code: 1ec3]
2024.06.22 19:21
ㅇㅇ
분석추 이게 맞는것같아 메이랑 카이미르를 찾아다니고 있던 솔이니까 거리가 좁혀질수록 시스를 더 강하게 느낄수 밖에 없었겠지
[Code: b776]
2024.06.22 19: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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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도 있고, 켈나카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데다 친구 목숨도 위험함. 메이 찾아서 데려가야 하는데 메이도 어디 있는지 확실히 몰라. 심지어 그렇다고 다 포기하고 숲에서 당장 빠져나가기도 힘들어. 곧 해가 질 거고, 너무 깊이 들어옴.


ㅅㅂ 미치겠다 내가 다 정병 올 거 같음....
[Code: e449]
2024.06.22 19: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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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다같이 들어갔던게 시스를 못 느껴서라는게 납득 쌉가능 아니면 진짜 솔은 애들은 두고 차라리 혼자 들어가고 말지 절대 민간인 오샤는 안 데려갔을 듯
[Code: eb0c]
2024.06.22 1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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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의 낮이 지나고 시스의 밤이 오는 거 아니냐 ㅅㅂ 솔 존나 혼자 개무서웠겠네 ㅜㅜ
[Code: f297]
2024.06.22 19:24
ㅇㅇ
와!!! 벌레 장면 이제 이해됨!!! 이건가봐!!! 시스인줄 모르고 솔은 다른 괴물이나 강한 벌레인줄 알았나봐!! 개소름...
[Code: d58b]
2024.06.22 19: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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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4화에서 솔 연기 뭔가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과한게 아니라 솔 나름대로 엄청난 위험을 감지했고 그나마 침착하려고 노력한거였음 근데 솔이 지켜야하는 존재들이 너무 많아서 그게 안된거였따..
[Code: 5461]
2024.06.22 19: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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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버튼 연타ㅇㅈㅋㅋㅋㅋㅋㅋ 글만 읽어도 멘탈 나갈 지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0b0]
2024.06.22 19: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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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들어간 이후부터 느꼈다는게 딱 맞는 듯 근데도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석양 때 쯤 되고 너무 가까워져서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확 느껴진거ㅇㅇ
[Code: 667d]
2024.06.22 19: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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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멘탈 나갈법도 하다..
[Code: bc1f]
2024.06.22 2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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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없었으니까 못 느꼈던거라면 들어가고 나서 느낀것도 말이되네.... 솔은 진짜 엄청 예민한 포스 센서티브인가봐ㅌㅌㅌㅌㅌ
[Code: 508d]
2024.06.22 2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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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게 알았으면 오샤나 제키는 데려가지 않았겠네 솔은 애들 안전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니까 그럼 시스는 카이미르를 따라다니는 게 맞고 올가미 걸렸을 때 빙의되고 솔이 알아챈 게 맞겠다
[Code: c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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