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948562
view 2433
2024.05.05 04:36
자기에게서
토니 스타크는 부모님의 살인자를 보고
스티브 로저스는 당당하고 밝던 멋진 친구를 보고
쉴드에서는 수십 년간 싸워 온 실력 있는 군인을 보고
하이드라에서는 쇠 팔을 가진 실험쥐 인간병기를 보고
고향인 뉴욕의 사람들은 끔찍한 살인마를 본다는 걸 아니까….

아무도 지금의 자기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진짜 외로울 것 같음
2024.05.05 05:12
ㅇㅇ
모바일
버키는 정말 인생이 참..
[Code: 6ff9]
2024.05.05 10:26
ㅇㅇ
모바일
😭😭😭😭
[Code: 0820]
2024.05.05 20:58
ㅇㅇ
모바일
버키.... 버키야ㅠㅠㅠㅠㅠ 앓다 죽을 버키야....
[Code: edfb]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