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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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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에 물영 얘기보니까 나붕은 목에 물 찰랑거리는 것도 못 견뎌서 애기벌때 물영 배워보려다가 포기했거든
미용실 목에 두르는것 까진 나이 먹으니까 나아졌고 무의식적으로 목 부분 옷 늘어뜨리는 습관은 좀 고쳤는데 아직도 그럼..
물컹거리는 촉감도 싫어서 살코기 생으로 만지는 것도 싫어하고 혈육 때문에 물주작 키웠을 때도 한번도 손에 닿은적 없었을 정도임
2022.05.29 19: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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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목만 축축한걸 못견뎌 그래서 머리만 감는걸 싫어함 샤워해야대
[Code: 1df1]
2022.05.29 19: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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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 예민하면 빤쓰도 갑갑해하던데.. 신기
[Code: 9acd]
2022.05.29 22: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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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티 못입
[Code: ad84]
2022.05.30 01: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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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목티까지는 괜찮은데 목티는 못 입어
[Code: c3e3]
2022.05.30 07: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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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도 회랑 무스? 푸딩? 이런거 못먹고 머리 만지는거 개 싫어하는데 촉각방어였구나
[Code: 0792]
2022.05.31 20: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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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ㄹㅇ
발목양말도 못 신음
[Code: 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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