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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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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까지 콜바넴 스멜 겁나 풍기네 아이 엠 러브가 원조였다니 영화 지루하다는 평 있길래 걱정했는데 존잼 루카 특유의 웃음 포인트가 그대로 있는 점도 좋더라 그 웃으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에 시발 웃을 수밖에 없는 연출이나 배우들 연깈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안토니오 역으로 나오는 배우 자꾸 조쉬 오코너 생각났음 약간 엠마 아들도 티모시 생각나고 쓰는 배우들 그림체 비슷한 것도 좋아 음악이 사람 지리게 만드는 건 이 작품도 똑같더라 엔딩 ㅈㄴ 몰아붙이는데 엔딩이 다했다 싶을 정도임 희열 도파민 터졌다 아무튼 안 본 붕 있으면 루카 감독전 끝나기 전에 봐라 ㅊ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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