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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21:18
진짜 너무 좋은영화엿다...
불안이가 패닉하면서 눈물흘리며 라일리를 사랑해서 잘해보고 싶어서 그랬다는것,모든 감정들이 라일리 신념을 다같이 안아줄때, 마지막에 라일리가 기쁨이를 원하고 기쁨이가 컨트롤 할때 감동이였다..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고 위해주는거 자체가 좋았음. 쓰고보니 좋다는 얘기만 주구장창 하넼ㅋㅋ
사람을 위로해주는 영화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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