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스럽다고 까이는중

서스펜스 드라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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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파이가 쪽국기업의 극비 기술을 입수하려는걸 주인공들이 막아내는 대활약상!
이 줄거리임

경시청 공안부가 기획한거 ㅇㅇ



줄거리에서 프로파간다와 제노포비아가 동시에 느껴진다는 사람들이 많고 (쪽국인들도 기술유출하는데 왜굳이 외국인으로 쓰냐는 의견)
돈 낭비 아닌가 아는 사람도 있고 그돈으로 차라리 외국인 시설관리에 힘써라(외국인 수용자가 관리 부실로 죽은 사건있었음) 우리세금.. 주연배우는 나쁘지않지만 왜 굳이 저기에... 등등 반응이 별로...

게다가 3부작밖에 안됨 (보통 10회가 넘는 쪽국드라마 제작비는 2000만엔 ~4000만엔정도. 3부작에 1800만엔이면 비싼편에 속함)
2022.11.10 2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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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공안부 기획에 3부작에 저 돈이면 ㅋㅋ 누가 중간에 슈킹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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