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1


애기때 2
첫 트로피(?)였을까


이젠 본격적인 축구선수!인 어린이 레오


커엽


라 마시아로..


라 마시아 시절의 장발레오


18살에 20세 월드컵 나가서 우승+득점왕+골든볼 동시석권

쪼마난 애가 오른쪽에서 달리면 상대선수들이 다 비켜주는 것처럼 보이더라는 엘리트 축구선수의 목격담을 만들었던 대회


08-09 6관왕 시절 빅이어 드는 레오


많은 팬들이 회자하는 외모 전성기 시절인듯
난 이때 헤어가 좋아


바르샤 캡틴 메시
500번째 골 넣고 아이코닉 셀러브레이션 보여주던 날 같다


드디어! 코파 아메리카를 들었음


그리고 마침내
월드컵을 품에 안은 GOAT





💙생일 축하해 리오넬 메시💙

라이브로 메시 플레이 볼 수 있던 게 큰 기쁨이자 자랑이었는데, 이제 정말 행복 축구만 하기를!

이겨야 더 기쁠 테니까 코파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