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1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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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8:46
도파민 폭팔인데 그게 테니스와 세 남녀에 관한 이야기고, 그 세 남녀가 맞물려가는 관계가 너무 좋았음.. 근데 세 캐중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도 않아..

화면 때깔도 너무 예쁘고 신박한 연출도 너무 좋았음...
노래도 진짜 트렌디 함

처음 봤을 때 이런 영화 너무 오랜만이라 전율일었다고ㅠㅜ

난 챌린저스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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