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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5:13
가라오케 가자에서도 존나 무서운 야쿠자한테 계속 노래 가르쳐주기vs그만하기에서
그만하기 선택하려고 했는데 결국 쿄지한테 인생 마지막 소프라노 바치기 선택하잖아ㅋㅋㅋ시계도 그렇고 사토미 급발진 자주하는듯

이번에도 위험한 야쿠자랑 계속 만나기vs인연 끊고 평범한 어른되기 고민하다가...
쿄지 손가락 하나 자르고 야쿠자 그만두게 만들기vs자기한테서 영원히 떠나달라고 하기로 고민이 바뀌었으면 좋겠음. 왜냐면 쿄지는 사토미가 부탁하면 그대로 따를 거니까...25살 어린애한테 결단을 미루는 유죄야쿠자(진짜 유죄)

쿄지 손 뚫어져라 노려보면서 고민하는 사토미가 보고 싶다
 
마지막에 사토미 일하는 식당에서 쿄지가 뜨거운 커피 마시다가 앗뜨뜨거리면서 와이셔츠에 다 쏟아가지고 사토미가 짜증내면서 닦아주는거 보고 싶음. 최악...민폐...중얼중얼거리면서 테이블 닦으면 쿄지가 오랜만에 싱긋 웃으면서 고멘~ 아직 안 익숙해서! 하고 새끼손가락 없는 손 보여줬으면 좋겠네
2024.04.26 1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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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맞네ㅜㅜㅜㅜ새끼손가락 없는 쿄지 어쩔수 없이 사토미가 책임지자
[Code: 26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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