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5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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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9:20
애초에 작품 내에서도 일부러 그런 생각 들게 하는 거 같고
특히 몬드리치 식구들 얘기가 그런 역할 크게 하는 듯
뭐 춤을 몇번 추면 안되니 술취하면 안되니 해놓고
하지만 결혼하면 ㄱㅊ 이러는 것도 웃기고
뭐든 할 수 있지만 노동은 안된다는 것도 웃기고
노동 안하고 하는 일이 춤추고 대화하고 서로 관찰하면서 결혼감인지 평가하기ㅋㅋ 인것도 웃기고
누구네였더라? 가세가 기울어서 드레스 두번 입을지도 모른다는 대사 보고 그럼 옷을 한번만 입는건가 진짜 뭐하는 건가 싶었음
한껏 치장하고 과시하고 짝짓기하고... 약간 새 같기도?
이런 장르는 드라마든 소설이든 뇌빼고 보는 편인데 브리저튼은 이런 대사나 설정을 넣어놔서 한번씩 생각해보게 됨
특히 몬드리치 식구들 얘기가 그런 역할 크게 하는 듯
뭐 춤을 몇번 추면 안되니 술취하면 안되니 해놓고
하지만 결혼하면 ㄱㅊ 이러는 것도 웃기고
뭐든 할 수 있지만 노동은 안된다는 것도 웃기고
노동 안하고 하는 일이 춤추고 대화하고 서로 관찰하면서 결혼감인지 평가하기ㅋㅋ 인것도 웃기고
누구네였더라? 가세가 기울어서 드레스 두번 입을지도 모른다는 대사 보고 그럼 옷을 한번만 입는건가 진짜 뭐하는 건가 싶었음
한껏 치장하고 과시하고 짝짓기하고... 약간 새 같기도?
이런 장르는 드라마든 소설이든 뇌빼고 보는 편인데 브리저튼은 이런 대사나 설정을 넣어놔서 한번씩 생각해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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