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위 코멘터리만 번역기 돌려봤다


■ 토니 렁의 코멘트

올해 TIFF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일본은 여러모로 제 마음에 큰 의미가 있으며, 이런 식으로 영화를 기념하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저에게는 큰 일입니다.
홍콩에서 자란 12살 때부터 당시의 모든 고전 일본 영화를 보러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 흥미진진한 영화관 여행은 저에게 일본 영화와 사람들, 그리고 그 문화에 대한 큰 사랑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놀라움과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저는 대담하고 수준 높은 영화 라인업과 함께 약간의 모험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동료 심사위원들의 감정을 신뢰하는 것과, 심사에 있어 '느낌(feel)'이 선정 과정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오 올해말고도 전에 몇번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었다는데 갑자기 급 관심생긴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