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32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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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9:34
공습 받아서 번쩍거리는 밤하늘 혼자 바라보고 있었잖음
비슷했던 어느날 밤의 누군가와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던건 아닌지......
게다가 지금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금발 벽안.....
존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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