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021371
view 1954
2024.05.05 21:36
조니 26살 돌장미로 한참 이름 날릴때
리암 겨우 15-16살 엄마 껌딱지였음 하ㅋㅋㅋㅋㅋ
엄마한테 15파운드 빌려가지고 난생 처음 돌장미 보고 충격 먹은 애기 그날 바로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엄마 나 밴드할래!! 한거..
근데 그렇게 시작해서 탑 찍고 개쩌는 프론트맨 되더니 결국은 자기 꿈꾸게 해준 조니랑 같이 음악하는거 진짜 너무너무너무...ㅠㅠㅠㅠㅠ너무다
존이 여성 보컬리스트들 찾아달라고 해서 매니저가 왕창 찾아다줬는데 하나도 맘에 안들어서 어떡하나 하다가 리암 어떠냐고 하자마자 너무 좋아서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좋아죽는 10살 어린 강쥐ㅋㅋㅋㅋ
스콰럄스콰리암
https://hygall.com/593021371
[Code: eb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