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2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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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1:22
할리우드리포터발소식
파노스 코스타모스 감독의 뱀파이어 스릴러 flesh of gods 신들의 육신? 이고
초호화 고층건물에 사는 라울(오작)이랑 알렉스(클틴)부부는 밤마다 80년대 la 여기저기로 놀러다니는데 어느날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여인과 파티를 즐기는 그 무리들을 만나게 되면서 쾌락주의, 스릴, 폭력이 난무하는 화려하고 초현실적인 세계에 빠져들게된다> 이게 줄거리ㅇㅇ
감독은 잘 모르는데 공포물 영화 세작품 찍었고 최근에는 넷플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감독이었음
이 둘이 뱀파이어물에 쾌락주의, 스릴, 폭력...????
빨리줘...
그러고보니 둘이 다 톰브라운 요정들이잖아...
오늘부터 찍어라
파노스 코스타모스 감독의 뱀파이어 스릴러 flesh of gods 신들의 육신? 이고
초호화 고층건물에 사는 라울(오작)이랑 알렉스(클틴)부부는 밤마다 80년대 la 여기저기로 놀러다니는데 어느날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여인과 파티를 즐기는 그 무리들을 만나게 되면서 쾌락주의, 스릴, 폭력이 난무하는 화려하고 초현실적인 세계에 빠져들게된다> 이게 줄거리ㅇㅇ
감독은 잘 모르는데 공포물 영화 세작품 찍었고 최근에는 넷플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감독이었음
이 둘이 뱀파이어물에 쾌락주의, 스릴, 폭력...????
빨리줘...
그러고보니 둘이 다 톰브라운 요정들이잖아...
오늘부터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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