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058185
view 1413
2024.06.14 23:27
어쩌다 현재로 떨어지는게 ㅂㄱㅅㄷ

이제 가족 못 본다는 말에 한바탕 울었는지 퉁퉁 부은 눈이었는데, 제다이 사원에서 그나마 인솔자도 잃어버려서 또 울며 돌아다니니까 사원의 모든 사람의 관심이 집중됨. 어린 아이가 울며 돌아다니는데...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이 이름이 뭐니, 누가 데려다줬니 하니까 히끅거리면서 솔이요 하겠지. 같이 오던 마스터를 잃어버렸어요 ㅠ 하니까 제일 먼저 발견한 모브는 설마 이 아이가 마스터솔의 어린시절인데 시간이동한 줄 은 생각못하고... 사원에 너랑 같은 이름의 마스터가 있는데 그 분께 가보자 하면서 마스터 솔 찾음. 영링 수업중이었다가 끝나고 마주치는데 마스터솔은 바로 알아보겠지.

과거에서 온 마스터솔이라는걸 알고 다들 안 그런척 귀여워하는데 나이트나 파다완들은 4살? 너무 작지 않나? 마스터가 이런때도 있었다니 귀여워... 이러고 마스터들이나 동기들은 아 이때 귀여웠지 이러고 있고 어린 솔은 조금 진정되어 뽈뽈뽈 돌아다니고... 그러면서도 마스터솔 주변에만 있을 듯.

그러다가 문제 해결되서 4살 솔은 과거로 잘 돌아갔는데 이제 마스터솔에게 치대는 시선들이 조금 더 집요해진 그런거 ㅂㄱㅅㄷ

애콜라이트 약솔텀
2024.06.14 23:32
ㅇㅇ
모바일
하 개귀엽겠다....영링 솔 본 눈 구해요
[Code: 45a7]
2024.06.14 23:58
ㅇㅇ
모바일
뽈뽈뽈 돌아다니는 영링 솔 생각만해도 ㄱㅇㅇㅠㅠㅠ
[Code: f495]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