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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1:13
진짜 미쳤구나.. 진짜 미쳤구나.. 진짜 미쳤구나.. 진짜 미쳤구나..
진짜 미친 사랑이구나 이게..
진짜.. 진짜 미친 사랑이구나 이게..
다프네 앤소니 콜린 셋다 그냥 오오 청년들의 사랑이란!! 이렇게 정열적이구나!! 이지랄스탠스로 봤단말임 드디어 이어졌어.. 드디어 얘네들이 대화를 했어..(◜◡◝) 가 전부였는데
샬럿왕비하고 조지 3세는 시벌 어나더레벨이네 젊은이들아비켜라 너네가 역경과 고난을 아느냐 하고 쾅 떨어진거같음진짜미쳐
진짜 밥먹으면서 보는데 결혼식 담장넘기사건부터 어? 맛있다? 하고 내 정신을 쏙 빼놓더니 위기 갈등 절정까지 쉴새없이 내 눈을 사로잡다가 마지막..
마지막..
와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왕과 왕비가 침대아래 공간에서는 여전히 샬럿과 조지라는게 진짜 대가리 깨질거같아 어떻게 이런 연출을 와.. 와.. 그냥.. 그냥 이게 사랑이구나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리저튼 볼때 아이고 샬럿 왕비님 거 레이디휘슬다운한테 먹이좀 그만주세요 관심을 꺼주세요;; 이랬는데 아뇨 이제부터 퀸샬럿에 대한 공격은 저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합니다 됨.. 그냥 그녀는 너무 강인한 사람이야.. 그녀가 꼬장 좀 부린다고 뭐 어 세상이 무너지냐? 그녀가 영국을 지탱하고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전에서 레이디 댄버리며 바이올렛 브리저튼에 대한 얘기도 많이 풀어줘서 좋았음 브리저튼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있는 세 부인이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그들의 서사도 챙겨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게다가 또 좋았건게 오거스타 공빈 캐릭터였음
그녀가 약간 악역?은 아니지만 뭔가 레이디 댄버리랑 샬럿 왕비와 겨루는 라이벌 롤이라고 생각했는데..
협상할때 레이디 댄버리가 우니까 시종들 다 물리고 차보다 강한거ㅋㅋㅋㅋㅋㅋ 주면서 자기가 여기까지 올라온건 다 버텨서였다도, 울지말라고 하는것도 정말 인상깊었고
마지막에 샬럿 왕비가 왕권이 아직 건재함을 보여주니까 감사하다고 하는것도.. 그녀도 왕실 내 남편을 잃은 여성으로서 엄청나게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서 뭉클했음 진짜.
그냥 브리저튼.. 뭐 드레스 보석장신구들 보려고 하는거지 뭐 틀었다가 여성들의 치열함에 눈물 한방울 예상못했던 샬럿조지에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감
아 외전 재밌다 얘들아.. 왜진작보라고안했어..
진짜 미친 사랑이구나 이게..
진짜.. 진짜 미친 사랑이구나 이게..
다프네 앤소니 콜린 셋다 그냥 오오 청년들의 사랑이란!! 이렇게 정열적이구나!! 이지랄스탠스로 봤단말임 드디어 이어졌어.. 드디어 얘네들이 대화를 했어..(◜◡◝) 가 전부였는데
샬럿왕비하고 조지 3세는 시벌 어나더레벨이네 젊은이들아비켜라 너네가 역경과 고난을 아느냐 하고 쾅 떨어진거같음진짜미쳐
진짜 밥먹으면서 보는데 결혼식 담장넘기사건부터 어? 맛있다? 하고 내 정신을 쏙 빼놓더니 위기 갈등 절정까지 쉴새없이 내 눈을 사로잡다가 마지막..
마지막..
와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왕과 왕비가 침대아래 공간에서는 여전히 샬럿과 조지라는게 진짜 대가리 깨질거같아 어떻게 이런 연출을 와.. 와.. 그냥.. 그냥 이게 사랑이구나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리저튼 볼때 아이고 샬럿 왕비님 거 레이디휘슬다운한테 먹이좀 그만주세요 관심을 꺼주세요;; 이랬는데 아뇨 이제부터 퀸샬럿에 대한 공격은 저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합니다 됨.. 그냥 그녀는 너무 강인한 사람이야.. 그녀가 꼬장 좀 부린다고 뭐 어 세상이 무너지냐? 그녀가 영국을 지탱하고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전에서 레이디 댄버리며 바이올렛 브리저튼에 대한 얘기도 많이 풀어줘서 좋았음 브리저튼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있는 세 부인이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그들의 서사도 챙겨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게다가 또 좋았건게 오거스타 공빈 캐릭터였음
그녀가 약간 악역?은 아니지만 뭔가 레이디 댄버리랑 샬럿 왕비와 겨루는 라이벌 롤이라고 생각했는데..
협상할때 레이디 댄버리가 우니까 시종들 다 물리고 차보다 강한거ㅋㅋㅋㅋㅋㅋ 주면서 자기가 여기까지 올라온건 다 버텨서였다도, 울지말라고 하는것도 정말 인상깊었고
마지막에 샬럿 왕비가 왕권이 아직 건재함을 보여주니까 감사하다고 하는것도.. 그녀도 왕실 내 남편을 잃은 여성으로서 엄청나게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서 뭉클했음 진짜.
그냥 브리저튼.. 뭐 드레스 보석장신구들 보려고 하는거지 뭐 틀었다가 여성들의 치열함에 눈물 한방울 예상못했던 샬럿조지에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감
아 외전 재밌다 얘들아.. 왜진작보라고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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