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59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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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2:01
분명 30년전 노래로 투어도는건데 그시절 추팔느낌이 안드는게 신기해 영상에 보이는 팬들도 dm나올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았을것 같을 정도로 어린데다 리암도 무대구성을 추팔느낌이 아니라 귀엽고 세련되게 해놨어 리암 보컬이야 말할필요도 없이 젊음 그 자체고 뭔가 추억속의 락스타가 아니라 개쩌는 락스타의 투어 느낌이야그러면서도 셋리구성보면 기존 팬들이 바래왔던 꿈의셋리에 팬들이 원하는 포인트 다 넣어줬어 진짜 dm투어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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