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국립영화아카데미(NFI)은 <고요한 친구> 영화가 후반기에 접어들어 마지막 날 촬영 현장 방문 사진을 보냈다. 2025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일부 정보:
👉🏻감독과 제작진의 촬영 주기는 42일이었으며, 한 그루의 나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100여 년 동안 인간과 식물의 '세 번의 망설임'을 다룬다.영화 속 인간 캐릭터, 식물원 속 '주민'과 주인공 은행나무는 모두 아웃사이더로 외롭지만 연대를 갈망한다.

👉🏻사진작가는 본 영화는 필름과 디지털이 혼합되어 촬영되었으며, 20세기 초의 장면은 필름으로 촬영된 흑백 화면이고, 2020년의 이야기만이 디지털로 촬영된 컬러 화면이라고 말했다.

독일에서의 촬영이 끝난 후 헝가리의 도서관, 식물원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마지막날에는 헝가리 남부의 작은 마을인 Sellye의 식물원에서 언론에 공개되었다.

이 영화는 독일-프랑스-헝가리의 합작이다.



그래서 조위 뉴짤들이 여러나라에서 떴었던거구나ㅋㅋㅋㅋㅋ
촬영도 흑백/컬러로 나눠서 찍었다니까 궁금하다 조위는 흑백으로 나올까 컬러로 나올까 ㅎㅏㅇㅏ ㄷㄱ 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