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68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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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23:18
박타탱크안에 들어가서 의식을 차리지도 못하고 사경을 헤메는 솔을 보고 요드는 제다이로써 사제간의 애착을 금해야한다는 사실 따윈 전혀 신경쓰지 못하겠지 fm으로 살아와서 항상 마음이가도 이내 꾹 눌러참고 제다이 나이트로 잘 성장해왔는데 솔이 다치자마자 무너져내려버린거야 마음의 동요가 느껴지면서 도리어 차분해지는 제 포스의 힘을 느낄거야 드디어 알겠어 포스를 어떻게 쓰는 것인지다친 솔 때문에 오장육부가 뒤집어 질 정도로 분노에 차서 각성하는 요드보고싶다
애콜라이트 요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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