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08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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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6:05
이 두 사람은 6000년의 우정(악마생각)과 사랑(찐)의 서사를 가진 관계를 서로 연기한 상대잖아. 다른 작품도 아니고 멋징에서 만나서 둘도 없는 베프가 됐다고 생각하고 그게 치이는데 안나랑 졸쟈는 대체ㅋㅋㅋ

지독한 소나무들이 만들어낸 기적아니냐고ㅋㅋㅋ

테넌취향 = 졸쟈 => 클쉰
안나취향 = 클쉰 => 졸쟈

작품을 찍었는데 내취향 도파민 셀렉션이 부부단위로 맞아버린 거 아니냐고ㅋㅋㅋ 아 진짜 웃겨 미치겠네ㅋㅋㅋㅋㅋ 근데 아들 타이도 가세했습니다? 이쯤되면 닐센세의 업적이 아니라 마나님의 설계 아니냐고ㅋㅋ
2024.06.15 09: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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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마나님이 점지하신 거 맞닼ㅋㅋㅋㅋ
[Code: 35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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