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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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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과 그에게 어필하는 부생이.. 같은 짤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있든 없든 자기들 좋으면 물고 빨고를 서슴지 않는 근경씨와 양수현이라 부생이는 하도 많이 봐서 신경도 안쓸듯. 부생이 가족에게 인사하러 온 한천은 익숙지 않은 상황에 당황한 티를 안내려고 애쓰는데 눈치없는 부생이는 막 치대기 시작하고.. 자기야 나도 자기 이뻐하고 싶은데. 싫어? 그럼 자기가 나 이뻐해줄래? 빨리빨리 응응? 보채는 부생이에 인내심이 한계에 치달은 한천은 결국 총을 꺼내게 되는데....... 그야말로 전쟁 같은 사랑을 하는 나가네가 보고싶다

룡백 부생한천 근경수현
2024.06.09 00: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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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 짤글일치ㅋㅋㅋㅋ 근경수현 염병천병에 신경도 안쓰고 천이한테 치대는 부생이ㅋㅋㅋ 천이 결국 총 꺼냈어ㅋㅋㅋㅋㅋ
[Code: d483]
2024.06.09 02: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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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짤 너무 커여운데 센세 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8f91]
2024.06.09 1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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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짤 너무 웃기고 근경수현 부생한천에 딱이라서 더웃김 천아 너가 참아...천이 너는 그냥 미쳣지만 저놈들은...사랑에 미쳣어....
[Code: d663]
2024.06.09 1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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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래도 그게 어떡게 한 프레임 안에 다들어가;;햇는데 미친 진짜네 알차게 다들어있네 걍 짤글일치 레전드네;존나 귀엽다ㅋㅋㅋㅋㅋㅋ
[Code: bd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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