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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2:17
기대같은거 안하고 그냥 장월신명에서 담태명랑으로 나왔던 배우 나왔다고 해서 여기선 어떠려나 하면서 봤는데 웬걸 존나 재밌어서 오늘 하루에만 18화를 후루룩 봐버림..
미친 재미야 너무 재밌어...
허나 난 더 못보고 자야겠지 너무 아쉽고... 40화가 너무 짧아 ㅠ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차려진 밥상에 한계가 있네..
그리고 적비성 멋져 무공밖에 모르는 이상한 놈이지만 괜찮은 놈이야..
2024.06.07 04: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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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연화루 나도 별 기대없이 오랜만에 보는 줃이었는데 진짜 개존잼으로 봤다 며칠만에 후루룩 다봄
[Code: 71ad]
2024.06.07 11: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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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연화루 별 생각없이 틀었다가 그대로 정주행 함.
[Code: 69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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